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4년02월17일 20번

[과목 구분 없음]
밑줄 그은 '이 전쟁'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? [2점]

  • ①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승리하였다.
  • ② 어재연이 광성보에서 항전하였다.
  • ③ 이종무가 쓰시마섬을 정벌하였다.
  • ④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였다.
(정답률: 59%)

문제 해설

정답> ①
'이 전쟁의 첫 전투 장면을 그린 부산진순절도입니다'이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어 '부산진 첨사 정발과 조선군이 조총을 앞세운 일본군의 침략에 맞서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밑줄 그은 '이 전쟁'은 조선 선조 25년인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[1592.4~1598.11, 정유재란 포함]. 부산진 전투가 일어난 것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4월 14일의 일이다. 부산진 첨사 정발(1553~1592)과 조선군이 고니시 유키나가(1558~1600) 휘하의 1군과 대적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패배하였다.
전라도 순찰사 권율(1537~1599)이 행주산성에서 승리한 것은 임진왜란 때인 1593년 2월의 일이다(행주 대첩).
오답 해설>
② 진무중군 어재연(1823~1871)이 강화도 광성보에서 로저스 제독이 이끄는 미군에 맞서 항전한 것은 신미양요 때의 일이다(1871.5). 어재연이 강화도로 급파되면서 데리고 간 부대는 훈련도감에서 2초(1초는 125명), 금위영과 어영청, 총융청 등에서 각군 1초씩을 뽑은 총 1,000여 명의 군사들이었다. 이들은 광성보 소속의 3개 돈대에 조정 배치되었다[각종 대포 143문도 동원, 어재연 장군 동생인 어재순(1826~1871)도 참전하여 싸우다 전사].
③ 무신 이종무(1360~1425)가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을 정벌한 것은 조선 세종 원년인 1419년의 일이다. 쓰시마섬은 고려 말과 조선 초에 여러 차례 토벌되었는데, 고려 말에는 창왕 원년에 무신 박위(?~1398)가 정벌한 적도 있다.
④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란한 것은 인조 14년인 1636년에 일어난 병자호란 때이다(1636.12~1637.1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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